충북대 강병택 교수,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28 15: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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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강병택(사진) 교수가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6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 기술개발 및 확산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강병택 교수는 반려동물 난치성 질병의 진단 및 치료기술과 동물용의약품·의료기기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병택 교수는 충북대 동물병원에서 임상교수로 근무하면서 반려동물의 난치성 질병인 아토피 및 뇌질환의 진단 및 치료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최근 5년간 85편의 국제논문(IF 상위 10% 이내 16편)을 발표했다.

아울러, 다수의 반려동물 질병 관련 국책과제를 비롯하여 국내 기업들과 반려동물 의약(외)품 공동개발 및 품목허가 관련 임상시험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물용의약품 품목허가 5건 및 상용화 2건의 실적을 거뒀으며, 최근에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반려동물 전주기 산업화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고양이 난치성 갑상선 질환 진단·치료용 동물용 의약품을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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