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서울교육청 더공감교실 통합교육 연구학교 탐방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0-17 16: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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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유아특수교육학과 학생들이 서울교육청 더공감교실 통합교육 연구학교 1차년도 연구보고회에 참석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유아특수교육학과 1, 2학년 학생들이 서울특별시교육청 더공감교실 통합교육 연구학교를 탐방했다.


이번 1차 연구보고회는 경동유치원 문복진 원장선생님의 유치원 소개와 ‘3~5세 연령별 특수교사 배치를 통한 공동담임제 운영으로 유아·놀이중심의 개별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통합학급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이날 현장탐방은 생태교육을 위한 서울숲 탐방을 통한 생명다양성 이해교육과 함께 대한민국 통합교육의 패러다임이 ‘모든 유아를 위한 통합교육’으로 변화되고 있는 공존의 통합교육 현장을 관찰하고 질문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보편적학습설계(UDL)에 근거한 협력교수 기반 공동담임제 운영으로 유아의 특성과 발달에 적합한 맞춤형 놀이와 활동 등을 유아교사와 유아특수교사가 협의하고 발전시켜 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배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학생들은 “다음에도 통합학급 교육과정을 구안하고 실행하는 실질적 견학의 기회를 갖고 싶다”고 하였다. 정서현 학생은 “경동유치원에서 교육실습도 하고 근무하고 싶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국교통대 박소영 교수는 “특수교육대상유아는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니며, 유치원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친구로서 유아들의 고유함을 인정하는 공감과 존중의 세심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유아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통합교육의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기부터 친구 이해를 넘어 다양성을 이해하고 사회성을 기르며, 인성과 창의성 및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는 모든 유아를 위한 가치 있는 통합교육을 최대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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