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EDU 미국 의치약대 설명회서 고교 준비 우선순위 제시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10-14 0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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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미국 의치약대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은 목표 대학을 정하는 과정에서 진학 경로와 고교 과목, 활동 계획을 함께 검토하게 된다. 다만 준비해야 할 항목을 알아도 자신의 학년과 학업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결정해야 할지는 별도의 문제다.

 

미국 의료계열 입시 교육기관 JC EDU(제이씨에듀)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 지하 1층 컨퍼런스 C룸에서 ‘미국 의치약대 진학 설명회’를 연다. 고등학생과 학부모가 현재 준비 상태를 바탕으로 학업과 활동의 우선순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진학 경로와 준비 요소를 설명할 예정이다.


진학 경로를 다루는 세션에서는 Pre-Med·Pre-Dental과 BS/MD·BA/DDS 등 각 과정의 특징과 준비 사항을 비교한다. 학생과 학부모는 경로별 차이를 살펴보고, 자신의 목표와 학업 배경에 맞는 방향을 검토할 수 있다.


고교 학업 설계에서는 과목 선택과 선수과목 준비가 대학에서의 학업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다룬다. 현재의 성적 관리와 함께 대학 입학 이후 공부할 내용을 고려해 학업 계획을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생마다 다른 준비 단계를 고려해 고교 시기에 확인해야 할 학업 요소를 안내한다.


활동 및 인터뷰 세션은 진로에 대한 관심을 어떤 경험으로 발전시킬지,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어떻게 정리하고 전달할지에 초점을 둔다. 학생이 자신의 관심과 경험을 돌아보고 학업 계획과 활동을 장기적인 진학 목표에 맞춰 연결하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미국 의료계열 입시 변화와 학생 상황별 지원 전략도 포함된다. 강연은 William Lee가 맡으며, 국내 국제학교 및 미국 보딩스쿨 재학생과 학부모 등 미국 의료계열 진학을 검토하는 가정이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받는다. 참가 신청과 세부 안내는 JC EDU의 설명회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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