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김재국 교수, 심계과학상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2-03 16: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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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재국(사진) 교수가 방사광을 이용한 우수 연구 성과를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아 ‘심계과학상’을 수상했다.


‘심계과학상’은 가속기연구소 건설 당시 소장을 역임했던 이동녕 박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1년 12월 제정된 이래, 매년 1명에게 주어진다.

김재국 교수는 전극 소재 분야에 처음으로 나노 개념을 도입한 연구 성과를 1997년 세계 최고 수준 학술지 중 하나인 ‘네이처’(영향력지수 40.137)에 게재했다. 이후 25년이 넘도록 전극 소재 분야 연구개발에 전념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외 논문 250여 편, 특허 30여 편, 기술이전 7건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재 개발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고성능 신규 양극 소재를 발표했으며. 해당 연구논문은 재료 화학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영국 왕립학회지 “Energy & Environment Science”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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