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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인권센터가 개최한 2023년 인권 영화제에 참석한 학생 및 지역민의 모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 인권센터가 2023 인권 영화제를 11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재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전북 지역민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함께, 배움,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전주대 인권영화제는 션 헤이더 감독의 2021년 개봉작 ‘코다(CODA)’가 상영됐다.
인권센터장 소현성 교수는 “코다(CODA)란 청각장애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를 일컫는 말로, 이번 영화제를 통해 가족과 친구를 뛰어넘어 항상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문화가 대학을 넘어 우리 시민들의 일상에도 뿌리내리게 하고자 기획된 영화제였다”라고 말했다.
또한, 함께 마련된 ‘캠핑 감성 포토존’에서는 영화제 참여자들이 오늘의 추억을 남기고, 인권 서포터즈가 운영하는‘인권 놀이터 부스’에서는 놀이를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인권 관련 내용을 놀이로 접할 수 있어서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한편, 전주대 인권센터는 이번 ‘인권 영화제’뿐만 아니라 ‘인권 여행’, ‘인권 문화 축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 시민들과 함께하는 감성 넘치는 다양한 인권 관련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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