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생 46명, 캐나다·영국·호주서 장기 어학연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14 16: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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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대학교 파견 대구대 학생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대학교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현지 적응력 향상을 위해 46명의 학생을 캐나다, 영국, 호주로 파견한다.


파견 학생들은 대구대의 해외 자매대학인 ▲캐나다 캘거리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 24명) ▲영국 치체스터대학(Chichester College, 13명) ▲호주 제임스코크대학교(James Cook University, 9명)에서 2026학년도 제2학기 동안 장기 어학연수를 이수한다.

연수 참가 학생들은 학비와 기숙사비 대부분을 대학으로부터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연수 과정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현지 대학에서 어학 연수 과정을 이수하며 글로벌 문화 체험과 학문적 경험을 함께 쌓을 예정이다.

류혜경 대구대 국제처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어학 실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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