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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남 곡성군 제호정에서 ‘고택 문화 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동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신대학교 국제교육원이 전남 곡성군 제호정에서 ‘외국인 유학생 고택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올해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학‧석‧박사 과정) 20명은 국가 민속문화재인 곡성 제호정에서 조선시대 고택과 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
또 호남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인 성륜사와 아산 조방원 미술관 등을 탐방하고, 나무 찻받침‧민화‧부채 그리기, 인장 새기기, 옛책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신대 컴퓨터공학과 박사 과정 정더롱(중국) 씨는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것들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성록 동신대 국제교육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전남과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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