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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사진영상학과 사진동아리 학생들이 다대포 해변으로 출사 전 대학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 사진영상학과 사진동아리가 지난 22일 교내 모임을 시작으로 다대포 해변에서 첫 출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출사에는 부산 지역 학생들을 비롯해 김천, 충주, 영천,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교내 모임에서 촬영 기초와 장비 활용법을 공유하고, 사진 공모전 준비와 작품 분석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나누며 학습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외 사진 공모전 참여 시 유의사항과 공모 요강 분석 방법 등 실무적인 노하우가 공유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후 학생들은 다대포 해변으로 이동해 각자의 시선으로 풍경을 촬영하며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촬영 과정에서는 선배와 동료 간의 1:1 지도와 피드백이 이루어지며 초보 학습자들도 촬영 기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오프라인 실습을 통해 이론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할 수 있었고, 촬영에 대한 이해가 한층 높아졌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진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영상학과 이진영 교수는 “이번 출사는 학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연결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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