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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용 대표원장 |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줄이는 것보다 체지방을 관리하면서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식사를 과도하게 제한하거나 운동을 병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근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겨울철에는 추위 자체보다 활동량 감소와 불균형한 식사, 무리한 열량 제한 등이 근육량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체중 감량을 계획하고 있다면 체중 변화뿐 아니라 식사 습관과 운동량, 근육량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우선 충분하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특히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로, 매 끼니 살코기와 생선, 달걀, 두부 등 다양한 식품을 활용해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기보다는 개인의 활동량과 건강 상태에 맞춰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방 다이어트 역시 감량 속도만을 목표로 삼기보다 영양 섭취와 근육량 유지, 생활 습관 개선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하다. 한약을 활용하는 경우에도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복용 중인 약물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진과 상담해 적절한 처방과 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체중 변화만으로 감량 결과를 판단하기보다는 체성분 변화와 체력, 식사 패턴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트한의원 부평점 신수용 원장은 “체중이 빠르게 줄었다고 해서 반드시 건강한 다이어트가 이루어졌다고 볼 수는 없다”며 “무리한 감량보다는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춰 식사와 운동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로감이 심해지거나 근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식사량과 운동 강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해 적절한 감량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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