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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가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숲생태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 아동보육과가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숲생태교육을 실시했다.
숲생태교육은 배봉산 유아동네숲터와 삼육대학교 숲체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자연과 인사 나누기, 숲속 놀이, 생태 작품 만들기 등 유아를 대상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경험했다.
특히, 4학년 학생들 대부분이 현직 교사인 점을 감안해 숲생태 모의수업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4차사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이 접목된 숲생태 프로그램들도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숲생태교육 전문가인 박창홍교수는 “숲이라는 자연공간은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워주는 훌륭한 터전이다고 말하면서 교사로서 숲생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된다”고 강조했다.
문동규 학과장은 “이론 중심의 교육이 아닌 현장 중심의 교육의 필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 기회가 되는 데로 현장 중심 교육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는 2018년부터 일-학습 병행이 가능한 3, 4학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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