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와이드비젼코리아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추계 해외유학 박람회에서 베트남 다낭·나트랑 지역의 국제학교 스쿨링과 유치원, 가족캠프 및 한달살기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방학 기간을 활용해 자녀의 영어교육과 해외 생활을 함께 경험하려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베트남 가족연수와 스쿨링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와 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단기 체류지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자녀의 연령과 학습 목적, 보호자 동반 여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국제학교 스쿨링, 국제유치원, ESL, 가족캠프, 한달살기 등의 프로그램과 학교 및 숙소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다낭에서는 오디세이 국제학교(Odyssey International School)와 야라 국제유치원(Yara International Kindergarten)을 중심으로 연령별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국제학교 스쿨링을 통해 현지 교육환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유치원 프로그램은 어린 자녀가 영어환경과 또래 학생들과의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숙소는 멜리아 다낭 비치 리조트(Melia Danang Beach Resort)와 멜리아 다낭 호텔(Melia Danang Hotel) 등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5성급 호텔 및 리조트의 객실과 식사, 수영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자녀와 함께 체류하는 가족들이 교육과 숙박을 함께 계획할 수 있다.
나트랑에서는 AVE 국제학교(AVE International School)와 Kid Castle 유치원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숙소로는 5성 레지던스 호텔을 함께 안내하며, 학교 프로그램과 숙박을 연계한 가족연수 및 한달살기 형태를 제시할 예정이다.
나트랑은 해변과 리조트 등 관광·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국제학교 및 유치원 프로그램과 현지 체험활동을 함께 계획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와이드비젼코리아 관계자는 “베트남 스쿨링과 가족연수는 자녀의 연령과 학습 목적, 보호자 동반 여부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다낭과 나트랑의 학교, 교육과정, 숙소 및 비용 등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는 교육과정과 학생 관리뿐 아니라 숙소 환경, 학교와 숙소 간 이동거리, 체류기간과 비용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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