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남도체험투어’ 홍보책자 발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5-08 1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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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전라남도 농촌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남의 우수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집대성한 홍보책자 ‘다함께 즐기는 남도체험투어’를 발간했다.


이번 홍보책자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정된 전라남도 인증 6차산업 경영체 중에서도 교육적 가치와 문화 서비스 역량이 검증된 38곳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1차)을 제조·가공(2차) 및 유통·체험·관광(3차)과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책자에는 강진의 제론팜(허브 체험), 고흥의 노란소쿠리(유자 베이킹), 영암곤충박물관, 장성의 백련동편백농원 등 전남 시·군별 대표 체험처의 상세 정보가 담겼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별 소요 시간, 대상, 이용 요금 등 핵심 정보와 함께 주차장 및 대규모 교육 시설 보유 현황을 수록해 가족 단위 방문객 뿐만 아니라 단체 체험객들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연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자들은 남도장터 내 ‘남도체험투어 특별 기획전’을 통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예약·구매할 수 있다.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 박상미 과장은 “남도체험투어는 우리 농촌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어 나가는 특별한 여정”이라며, “엄격한 기준으로 엄선한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이 전남 농촌의 참된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홍보책자 배포는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에서 학교를 비롯한 주요기관 등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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