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명 참여, 지역 탄소중립 실천 확산의 주체로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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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단 3기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에서 위탁운영 중인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전용한)는 오는 14일, 상지대 본관 5층에서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단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세 번째로 운영되는 탄소중립 서포터즈단은 대학생 및 청년층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월 모집 결과 계획 인원인 30명보다 많은 48명이 선발돼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운영과 탄소중립 아카데미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확산과 시민 인식 제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내외빈 소개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단 활동 안내, 탄소중립 실천 관련 강의, 임명장 수여, 팀 구성 등으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상지대 박기관 총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탄소중립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제”라며 “청년 서포터즈가 지역사회 실천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한 센터장은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단 3기의 공식 출범이자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지역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 탄소중립 서포터즈단 3기는 오는 4월 18일 ‘지구야 사랑해’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해당 캠페인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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