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K-POP전공, 자격증 취득·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0-13 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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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가 한국실용음악교육협의회 주관으로 ‘K-POP전공 자격증 취득 및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국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제대학교가 지난 3월 23일부터 한국실용음악교육협의회 주관으로 ‘K-POP전공 자격증 취득 및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용음악 분야에서 학생들의 전문성 강화와 진로 다각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3학년 및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참여해 ▲보컬트레이너 1·2급 ▲실용댄스강사 1·2급 ▲미디 프로그래머 ▲DAW 프로듀서 등 실무 중심 자격증 시험에 도전했다.

특히 3학년은 2급, 전공심화과정 학생은 1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졸업 후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과정은 보컬·댄스·음악 프로그래밍 등 K-POP 산업 전 영역을 아우르며, 학생들이 방송·공연·교육·프로듀싱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학과 차원에서 정기 공연 및 학부 행사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쌓고 자신만의 아티스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다수의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제대학교 K-POP전공의 경쟁력과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눈에 띄는 데뷔 사례로는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2’ 우승자 유준원(22학번)을 비롯해 ▲뉴비트 홍민성·조윤후(22학번) ▲iii(아이아이아이) 윤은기(23학번) ▲DIVA-X 양소은(23학번) ▲CMDM 이노율(23학번) ▲노매드 김지원(24학번) ▲하루 이찬호(25학번) ▲Aimers 김요엘(20학번), 박승환(21학번) 등이 있으며,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대 엔터테인먼트학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업과 함께 실질적인 자격증 취득과 무대 경험을 병행하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벌 K-POP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대 K-POP전공은 실기 중심 교육과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자격증 취득–실무경험–데뷔’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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