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3-09 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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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2026학년도 제35회 입학식.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입학률 100%를 달성하고 총 2,505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모집 성과를 달성한 것은 경복대의 교육 경쟁력과 취업 중심 교육 시스템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로 평가된다.


경복대는 오랜 기간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각 학과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체계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경복대는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기반 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재학 중에도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업 상담, 진로 설계 프로그램, 기업 연계 취업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복대는 학생 중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중심 학습 등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교육 혁신은 학생들의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며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입학홍보처 관계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한 것은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과 함께 경복대 교육의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품질 향상과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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