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공나연 학생, ‘나의 대학생활 에세이 경진대회’ 대상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2-08 1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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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세무회계전공 공나연(사진) 학생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ICK)와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KCTL)가 공동 주관한 ‘나의 대학생활 에세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나의 대학생활 에세이 경진대회’는 전국 전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생활과 향후 진로 계획이 담긴 에세이를 공모해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전문대학 재학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과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우수 사례는 교수학습, 진로지도 등 대학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의 참고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나연 학생은 ‘자유전공학도에서 세무회계 전공생으로: 늦깎이 신입생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성인학습자로서의 고민과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 컸던 입학 당시부터, 자유전공학과 커리큘럼과 다양한 타전공 수업 경험을 통해 세무회계전공을 최종 전공으로 선택하기까지의 경험에 대하여 소개했다.

공나연 학생은 에세이에서 다양한 대학 생활 경험 중 ‘전:며들다(전공에 스며들다)' 비교과 프로그램을 가장 큰 도움이 된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공 배정 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전공 지식의 공백을 메워주며 배정받을 학과 교수와의 만남을 통해 학업 방향과 진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나연 학생은 이 프로그램 덕분에 전공 선택에 대한 확신을 갖고 체계적으로 대학 생활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한대 자유전공학과는 전문대 최초의 자유전공학과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그 결과, 학과 신설 후 5년 연속‘재학생 전공 배정 100%’를 달성했다. 또한 듀얼 어드바이저(Dual Advisor)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이 심도 있는 학문적 조언과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전공 간 융합 및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미래 산업구조, 직무역량과 연계된 교육과정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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