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장벽 넘는다” 임보나, UPVOTE M&E와 미국 진출 본격화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4-09 18: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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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업보트 그룹 산하 엔터테인먼트 법인 업보트 미디어&엔터테인먼트(UPVOTE M&E)가 글로벌 크리에이터 시장 진출 프로젝트의 첫 사례로 인플루언서 임보나(Bona Lim)의 미국 진출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UPVOTE M&E는 한국의 연예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연주자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O-1 비자 준비 및 현지 활동 연계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임보나는 인플루언서를 넘어 가수, 배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온 멀티 크리에이터로, SNS 기반 콘텐츠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통해 팬층을 구축해왔다.

특히 콘텐츠 기획, 연출,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역량을 갖춘 인물로, 동일 분야 내에서 대체 가능한 인력을 찾기 어려운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닌 크리에이터로 평가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UPVOTE M&E는 임보나의 미국 진출을 위한 O-1 비자 준비 전반을 지원하고, 미국 내 활동 기반 구축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향후 콘텐츠 제작, 브랜드 협업, 공연 등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에이전시 기능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업보트 그룹의 Founder & Group CEO 유행훈은 “임보나는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이자 상징적인 사례”라며 “한국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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