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리더십센터(센터장 김형철)가 주최하는 동북아시아네트워크포럼(NEAN)이 2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관에서 개막됐다.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한국 대학과 베이징대,칭화대, 인민대 등 중국 대학, 게이오대, 쥬오대, 일본국제대 등 일본 대학 및 홍콩대, 필리핀국립대 등 12개국 30개 대학의 전문가와 대학생 170명이 참여했다.

김동수 DuPont 아시아 태평양 고문은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글로벌인재의 조건으로 원칙과 도전, 소통을 대학생들에게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주한 독일, 인도 대사 및 유연철 외교통상부 심의관이 참석한 동북아현안토론에서는 세계적 기후변화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성황을 이뤘다. 학생들은 이날 오후부터 ‘아시아, 과거를 소중히 하고 미래에 도전하라’는 대주제 아래 정치, 경제, 문화 및 환경으로 이루어진 분과별 초빙연사의 강연과 워크숍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하였다.

워크숍은 2월 3일 오전까지 계속되며 3일과 4일에는 고등학생을 위한 Junior Leadership 특강(메가스터디(주)공동주최)이 진행된다. 5일까지는 서울 시내관광, 문화공연관람 및 만찬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더욱 더 자세한 프로그램 및 문의는 연세리더십 포럼 홈페이지(www.nean.org)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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