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캠퍼스 축제 '이화 글로벌 페스티벌'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5-20 14: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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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21개 해외거점캠퍼스 구축 기념 나라별 문화 체험에서 유학생 장기자랑, 국제 강연 열려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배용)가 세계 21개 지역에 해외거점캠퍼스 구축완료를 기념하는 국제문화 축제인 ‘2010 이화 글로벌 페스티벌(2010 Ewha Global Festival)’을 19일(수)~20일(목)까지 ECC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화여대는 2007년부터 '이화 인 베이징(Ewha in Beijing)'을 시작으로 이화 인 뉴욕, 보스턴, 영국, 홍콩 등 해외거점캠퍼스를 빠른 속도로 구축해 2010년 5월 목표로 했던 21개 거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2010 이화 글로벌 페스티벌’은 이들 거점 캠퍼스가 구축되어 있는 미국, 중국, 영국, 호주 등 21개국의 유학생들과 이화여대 재학생들이 참가하는 다국적 캠퍼스 축제로 진행된다. 각 부스 별로 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문화 소개 및 유학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비롯 장기자랑과 전통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어 세계의 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외에도 각국 유학설명회 및 문화 공연, ‘대사 초청 특강’, ‘외국인 미니올림픽’, Food Fiesta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대사 초청 특강’으로는 19일(수) 한스-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의 ‘21세기의 관점들: 변화 주체로서의 여성(Perspectives of the 21. Century : Women as Agents of Change)과 20일(목)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의 ’변화하는 아시아와 한일협력‘ 특강이 마련됐다.

이배용 총장은 “거점캠퍼스 구축 협력을 위해 해외 명문 대학을 직접 방문하면서 한 해 한 해 이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져 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이 '세계 속의 이화', '이화 안의 세계'를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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