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2007년부터 '이화 인 베이징(Ewha in Beijing)'을 시작으로 이화 인 뉴욕, 보스턴, 영국, 홍콩 등 해외거점캠퍼스를 빠른 속도로 구축해 2010년 5월 목표로 했던 21개 거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2010 이화 글로벌 페스티벌’은 이들 거점 캠퍼스가 구축되어 있는 미국, 중국, 영국, 호주 등 21개국의 유학생들과 이화여대 재학생들이 참가하는 다국적 캠퍼스 축제로 진행된다. 각 부스 별로 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문화 소개 및 유학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비롯 장기자랑과 전통 음식 체험 등이 진행되어 세계의 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외에도 각국 유학설명회 및 문화 공연, ‘대사 초청 특강’, ‘외국인 미니올림픽’, Food Fiesta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다.
‘대사 초청 특강’으로는 19일(수) 한스-울리히 자이트 주한 독일대사의 ‘21세기의 관점들: 변화 주체로서의 여성(Perspectives of the 21. Century : Women as Agents of Change)과 20일(목)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의 ’변화하는 아시아와 한일협력‘ 특강이 마련됐다.
이배용 총장은 “거점캠퍼스 구축 협력을 위해 해외 명문 대학을 직접 방문하면서 한 해 한 해 이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져 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이 '세계 속의 이화', '이화 안의 세계'를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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