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이자 예수회 신부였던 마테오 리치(Matteo Ricci)의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는 강연이 서강대에서 개최된다.
서강대(총장 이종욱)는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교내 리치홀에서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함께 마테오 리치 서거 400주년 기념 강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연은 상대론적 천체물리학의 국제적 권위자이자 마테오 리치의 과학과 신앙에 대한 전문가인 레모 루피니(R. Ruffini) 교수가 나선다.
레모 루피니 교수는 이날 '마테오 리치, 갈릴레오, 슈광치 : 유럽문화의 동양 전달자(Matteo Ricci, Galileo, Xu Guangqi: Messengers of the European Culture in the Eastern World)'라는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마테오 리치는 이탈리아 출신 천문-천체물리학자로 1582년 중국에서 최초로 기독교와 과학을 전달한 인물로 그의 저서 '천주실의'는 한국의 천주교 성립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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