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대 학생들, 대학연합수업 발표회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26 17: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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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건국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 학생들 참여

가톨릭대·건국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 등 5개 대학 10개 팀 200여 명의 학생들이 오는 27일 건국대에 모여 대학연합수업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문화와 철학(건국대), 지식의 세계(서울대), 현대정치의 이해(서강대), 시민사회의 철학(서울시립대), 논리적 분석과 응용(가톨릭대), 비판적 사고와 논술교육이론(가톨릭대), 과학과 기술 글쓰기(서울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업한 성과물들을 제시한다.


발표회는 김성민 건국대 철학과 교수와 김광식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연구원의 제안으로 지난해 1학기부터 시작됐다. 취지는 대학과 88만 원에 갇힌 젊음을 광장으로 ‘내몰아’ 자신들의 삶과 세상에 대해 발칙한 발언들을 쏟아내게 하자는 것. 제1회는 '선언', 제2회는 '죽음', 제3회는 '아픔'이 주제였으며 이번 주제는 '향복한 소통'이다.


한편 발표회에서는 마술공연 등의 문화행사도 진행되며 연합수업카페(http://cafe.naver.com/youngsquare)에서 발표 프로그램과 발표 자료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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