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신일희) 김창재 작곡과 교수가 (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작곡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김 교수는 계명대의 상징인 비사를 생각하며 작곡한 교향시 '비사(飛獅)의 환상(Symphonic Poem 'Bi-sa's Fantasy')’이란 작품으로 최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작곡가로서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작곡가, 교육자로서 활동할 수 있게 해준 그리고 오늘의 영광이 있게 해준 계명대에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상작 ‘비사의 환상’은 수상작품 특전으로 악보집과 음반으로 제작되며 내년에 (사)한국음악협회 주최 연주회(작품 발표)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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