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장태현 교수, 美 물리학회 석학회원 선임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30 15:25:13
  • -
  • +
  • 인쇄
고분자의 정밀한 분리와 분석에 성공

포스텍(총장 백성기) 장태현 화학과 교수(사진)가 미국 물리학회(American Physics Society) 최고 영예인 석학회원(Fellow)에 선임됐다.


30일 포스텍에 따르면 장 교수는 고분자 분리·분석분야에서 세계 과학계를 선도하며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분리 등 다양한 검출기법을 활용, 종전에는 불가능했던 고분자의 정밀한 분리와 분석에 성공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여러 고분자 과학의 문제들을 해결해 왔다.


한편 장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표준국 고분자연구부와 한국화학연구소를 거쳐 1988년부터 포스텍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진정한 스승상' 남긴 정성기 전 포스텍 총장
"피터 김 美 머크사 사장, 포스텍 3호 명예박사"
포스텍-삼성테크윈, 지능형미디어연구센터 개소
POSTECH-동아제약, "신약 기술 개발 나선다"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