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와 제일모직이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전남대와 제일모직은 최근 제일모직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전남대는 앞으로 'CEM(Chemical Engineering Master) 코스'를 개설해 제일모직 직원 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제일모직에서 선발된 우수 직원 15명이 참가하며 고분자화학특론, 화학공정 수치해석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전남대 응용화학공학부 교수들이 맡는다.
또한 전남대는 제일모직의 전문 인력을 겸임교수로 임용, 학생 교육에 참여시키는 등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우수 학생들에게는 향후 제일모직 입사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전남대는 현재 삼성전자, LG이노텍, 하이닉스 반도체, 금호전기, LG디스플레이 등과 '취업보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산업체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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