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15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일념장학회(이사장 이영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일념장학회는 1995년 이영채 이사장을 중심으로 11명의 불자들이 불교인재 양성에 뜻을 두고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승가대학 및 종립학교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전리경(원홍 스님ㆍ불교학부 1학년), 김용호(영각 스님ㆍ선학과 3학년), 장초영(효성 스님ㆍ불교아동학 3학년), 김준희(고고미술사학 3학년), 함윤수(조경 4학년), 윤다소미(의학전문대학원 1학년)씨 등 총 22명의 학생이 2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들은 조계종 총무원, 통도사, 불광사, 내원정사, 운문사 등 5개 사찰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김영종 총장은 "오늘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용맹 정진해 중생을 계도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채 이사장은 "통도사 극락암에 주석하셨던 경봉 큰 스님의 가르침과 뜻을 받들어 불교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2006년 2월 제2차 여성불자 108인에 선정됐으며, 2008년 12월 조계종 포교대상 원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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