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총장 김인세)가 국립대 중 처음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심리센터를 마련했다.
부산대 효원심리센터(소장 홍창희)는 18일 오후 3시30분 교내 문창회관 2층에서 현판식을 갖고 전문상담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각 대학마다 재학생들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은 운영해 왔으나 지역주민들로 대상을 확대해 심리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효원심리센터에서는 지능과 성격, 진로적성, 종합학습능력 등에 관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결과에 따라서 진로상담부터 학습전략 개선,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부모역할을 배울 수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아동들에게는 놀이치료를 통해 자아를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특별 프로그램으로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게임중독 개선 프로그램, 인간 존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홍창희 센터장은 "상담을 통해 스스로 잠재력을 깨닫고 더불어 주변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051-510-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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