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17일 전주리베라호텔에서 대한건축사협회(회장 강성익)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옥 관련 특화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세계 100대 대학을 지향해온 전북대는 그동안 ‘한스타일 사업’을 지원하고, 특화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가장 한국적인 대학캠퍼스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전북대는 특히 대학캠퍼스 내 한옥 건물을 도입하기 위해 고창 분원에 ‘한옥전공’, ‘경량목조건축전공’, ‘가구제작전공’을 개설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전북대는 한옥 분야의 중심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대한건축사협회는 한옥 건축에 관한 새로운 사업영역을 구축하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
서거석 총장은 “대한건축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한옥 관련 특화교육과 우수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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