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총장 임상규)가 여성가족부의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전라남도의 '여성발전기금사업' 지원 대상으로도 선정, 여성 인력 양성의 산실로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23일 순천대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최근 '여대생커리어개발 지원 사업' 대상 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했다. 이는 5년 연속의 기록. 특히 순천대는 전년도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평가됨에 따라 '2011 전라권역 리더대학'으로도 선정됐다.
'전라권역 리더대학'에 선정됨으로써 순천대는 전북대 등 11개 대학과 함께 여대생커리어개발의 중심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 '2011년도 전라권역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대표사업 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순천대는 전라남도가 도내 여성의 능력 개발과 복지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여성발전기금사업' 지원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이에 따라 순천대는 전남 동부권 지역대학 여학생을 대상으로 '전남 그린 우먼 리더십 캠프'를 운영할 방침이다.
순천대 관계자는 "여성가족부와 전남도의 사업 지정을 계기로 여성 교육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면서 "주요 내용은 남녀 평등의식 확산, 여대생 전문직업 설계, 남녀가 함께 하는 파트너십 훈련, 여대생 일대일 맞춤형 커리어 개발, 멘토링 등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