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 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교수, 광주교대에서 강의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30 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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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이해 공개 강좌' 제2강으로 열려

'먼 나라 이웃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가 광주교대에서 강의를 한다.


광주교대(총장 박남기)는 "이원복 교수는 아시아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광주교대와 광주MBC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광주MBC-광주교대 특별기획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의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승효상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감독이 첫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의 강의는 오는 31일 오후 4시 광주교대 교육대학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교수는 강의를 통해 18세기말부터 세계 역사와 문화 주도권을 쥐고 있는 '서양 중심적 사고'를 비판하고 앞으로는 아시아적 가치가 부각되는 한편 다양한 문화가 공존, 인정되는 시대가 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의에는 아시아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강의에 참석하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광주교대는 정부로부터 국제문화예술교육센터(120억 원 규모)를 유치하는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적합한 교원을 양성하고 미래시민을 교육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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