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올해 1학기에 임용된 신임 교원들이 세계 3대 과학저널에 잇따라 논문을 게재하는 등 뛰어난 연구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화학과 임종국 교수는 전자소자 제작 기술 분야에 획기적인 내용을 담은 'Hard-tip, soft-spring lithography' 논문을 지난 1월 27일자 네이처(Nature)지에 게재했다.
임 교수는 논문에서 딥펜 나노리소그래피를 위한 대량의 팁을 화학적 에칭만을 이용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해 전자소자 제작 기술 분야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 약학과 김은애 교수는 손상된 DNA 지점에서 일어나는 구조적 전이현상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논문을 2월 24일자 네이처에 게재했으며, 기초의과학부 온탁범 교수는 백내장의 원인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한 연구 논문을 3월 25일자 사이언스(Science)지에 게재했다.
한편 조선대는 전호종 총장 취임 이후 우수교원 확보를 위해 심사위원 구성방식을 변경하는 등 교원채용제도를 개선했으며, 세계 3대 과학저널 표지 논문을 게재할 경우 2억 원을 지원하는 등 교수들의 연구 활성화에 나선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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