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전홍철 교수 '돈황과 동아시아 문학' 발간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08 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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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총장 강철규) 유통통상학부 전홍철 교수가 실크로드의 국제무역도시인 돈황의 문학을 통해 한·중·일 문학 연관성을 파헤친 '돈황과 동아시아 문학'(신성출판사)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서역의 시작점이었던 돈황의 문학연구를 통해 한국의 판소리계 소설과 중국의 백화(白話)소설, 일본의 모노가타리(物語)의 근원을 추적함으로써 돈황의 강창문학과 연관성을 밝혀내고 있다.


전 교수는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돈황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남경대, 남경사대, 산동사대에서 특별 초빙 교수를 지냈으며 돈황학과 중국 문화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는 '동아시아적 소설론의 모색', '돈황 강창문학의 희곡적 성격', '중국 민간문학의 문학사적 자리', '한국유학 붐(韓留熱),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通을 향해 걷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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