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오경숙 교수 번역·연출 연극, 막 오른다"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11 16: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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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 엘리자베스', 20일부터 서울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우석대 오경숙 연극영화학과 교수(연극집단 뮈토스 대표)가 번역·연출한 연극 '영국 왕 엘리자베스'가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막을 올린다.


'영국 왕 엘리자베스'는 1601년 셰익스피어와 챔벌린 극단이 머문 숙소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 교수는 "역사 속 인물인 셰익스피어와 엘리자베스를 동시에 등장시키며 고전적인 연극적 특성들을 활용해 인간의 양면성에 대해 연출했다"면서 "픽션과 논픽션이 적절히 배합된 내용과 그 안에 담아낸 철학적인 모습들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 교수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와 미국 뉴올리언스대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대 연극학과에서 예술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우석대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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