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총장 이철)가 연구비 관리 우수대학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인정받고 있다.
11일 울산대에 따르면 2010년도 연구비 중앙관리실태 조사에서 A등급을 받는 등 울산대는 연구비 실태 조사에서 16년 연속으로 A등급을 획득했다.
연구비 중앙관리실태 조사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관리업무 투명성 강화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고 있다. 2010년도 연구비 중앙관리실태 조사의 경우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초 전국 대학의 연구관리 인프라 부문(연구비 감사체계·내부 통제 제도·교육 참석)과 연구비 집행관리 시스템 부문(전산화·연구비 집행) 등에 대해 서면조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했다. 울산대는 연구정보 제공부터 연구비 집행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 판정을 받았다.
울산대 관계자는 "교과부는 대학 연구비 사용에서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2003년부터 연구비 중앙관리 공통개선사항을 매년 강화해 A등급 판정을 받은 대학에 기본 간접비 20%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원가계산 검증 결과를 적용, 최고 27%까지 상향 조정해 추가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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