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는 12일 오후 대학 본부 2층 회의실에서 고흥군과 관·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순천대와 고흥군은 이날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산규사업 발굴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자문 및 정보교류 ▲지역인재양성 ▲양 기관 중점사업 및 관심 분야에 대한 상호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순천대는 항공우주산업에 기반을 둔 고흥지역 발전을 위해 대학 내에 축적해 온 연구 노하우를 지원하고 첨단과학과 미래형 농업, 생태관광 등의 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우주 산업에서 얻을 수 있는 소재 부품 사업에서 관광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한편, 인재 육성과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임상규 순천대 총장은 "고흥군이 꿈꾸는 첨단우주 과학의 미래는 고흥군만이 아닌 대한민국 과학의 미래"라며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고흥군의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건설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