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약속 지킨 스리랑카 출신 교수"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19 2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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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난탄 교수, 12년간 동국대에 105만 달러 기부 약속


한 스리랑카 출신의 교수가 동국대(총장 김희옥)에 2년 전 약속을 지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시바난탄(Sivananthan) 교수(사진). 동국대에 따르면 시바난탄 교수는 2009년 동국대 양자기능반도체연구센터(이하 반도체 센터) 발전을 위해 12년간 105만 달러(약 12억 원)를 기부키로 약속했다. 그리고 약속의 시작으로 19일 동국대에 4500달러(약 500만 원)를 기부했다.


동국대 관계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해외우수연구소 창립자인 시바난탄 교수는 동국대 강태원 물리학과 교수와의 인연으로 거액의 기금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동국대는 시바난탄 교수의 기부금을 양자기능반도체센터기금으로 적립, 향후 반도체 센터가 수행할 과제와 해외우수연구소 분소사업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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