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특강에는 계명대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메르쿠리 대사는 '이탈리아 통일 150년과 대구에서의 이탈리아 언어와 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메르쿠리 대사는 "1980년대부터 이탈리아는 대구 지역의 섬유산업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경제적 교류뿐 아니라 문화, 예술 분야 등 전 방위에 걸친 다양한 교류로 확대돼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르쿠리 대사는 "2011 세계육상경기대회의 대구 개최는 이러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이뤄졌으며 이는 대구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계명대는 이 지역의 역사와 미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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