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총장 조규향)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제47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열 예정이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사회적 운동이다. 국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동아대는 도서관 주간이 중간고사와 겹치는 관계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동아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책을 읽은 다독자를 선발해 시상한다. 이를 위해 동아대 도서관은 2010학년도 기준으로 최다 대출자를 100위까지 선정한 뒤 각 단과대학별로 1명 씩 그리고 대학원생 1명을 대상으로 시상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서관 정보사냥대회가 열린다. 예선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20명이 선발된다. 예선 당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문제를 내려 받아 답안 작성 후 대회 담당자 메일(sehkim@dau.ac.kr)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승학캠퍼스 자연과학대학 정보처리실(E5206)에서 진행된다. 점수 순으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각 1명 씩) 수상자가 결정된다.
동아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 동안 '행운의 책을 찾아라'라는 행사를 통해 무작위로 선정된 200권의 행운의 책을 대출하면 도서관 대출대에서 5천 원 문화상품권이 선물로 주어진다"면서 "대출 기록이 없는 재학생이 도서관 주간에 책을 빌리면 5천 원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첫 대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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