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홍덕률 총장) K-PACE센터(이근용 소장)는 4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한국외식제과제빵커피학원(이병구 원장)과 발달장애학생의 직업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발달장애 학생의 직업기능(제과제빵, 커피조리) 훈련, 현장실습 및 교육훈련과정 공동 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대 K-PACE센터는 고등교육의 기회가 제한된 발달장애인이나 지적 장애인을 위한 비정규 특별교육과정을 신설해 올해 2월 신입생 11명을 모집해 지난 3월부터 대학교육과 함께 매주 1회 바리스타양성과정과 제과제빵실무 및 창업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매년 25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K-PACE센터 이근용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학생들이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대학에서의 고등교육과 연계하기 때문에 졸업후에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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