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총장 이효수) 이효삼 부총장 외 13명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징용으로 끌려간 서부태평양지역의 전몰 무명 한국인을 추모하기 위한 해외희생동포추념사업회(회장 이용택)의‘사이판 및 티니안 희생동포 추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사이판(미합중국자치령 북마리아나연방)을 방문한다.
사이판 티니안 섬은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에 결정적인 타격을 준 원자폭탄을 실은 B29의 공군기지가 있었던 곳으로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과 일본이 각각 이 섬을 뺏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격전지이자 일본에 의해 강제 징용된 한국인 수 천명이 희생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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