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제롬 글렌 박사 초청 국제미래학 학술포럼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06 14: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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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새만금' 주제로 발표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롬 글렌(Dr. Jerome Clayton GLENN) 박사를 초청해 국제미래학 학술포럼을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교내 스타센터 온누리홀(250명)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 제롬 글렌 박사는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 새만금'을 주제로 국제미래학적인 시각에서 새만금을 조망하고 기후변화와 미래예측기법 관점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김광휘 전북도청 새만금환경녹지국장,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김창석 서울시립대 교수, 정철모 전주대 교수(새만금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전주대 관계자는 "제롬 글렌 박사는 고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한국의 미래를 예측한 허먼 칸(Dr. Hermann Kahn) 박사의 수제자로 세계 기후변화와 미래예측방법론 대가로 유명하다"면서 "제롬 글렌 박사의 새만금 관련 발언은 매우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제롬 글렌 박사는 세계미래의회(World Futures Council) 의장, 세계미래연구기구협의회 회장, 유엔미래포럼(The Millennium Project)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칠레 Miguel de Cervantes University 명예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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