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길자 경인여대 명예총장이 여성 중심의 세계시민교육과 민족통일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명예총장은 지난 12일 오후 3시 경인여대 기념교회에서 열린 ‘2011 인성과 취업특강’ 강사로 나서 경인여대 재학생 900명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과 대한민국 선진화’ 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특강은 재학생들에게 세계 시민교육을 통하여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기본 소양인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새로운 진로개척과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대한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서 김 명예총장은 경인여대의 건학 배경과, 교육이념, 학훈, 교육지표 등 설립과정을 소개하고, 경인여대의 발전과 성장을 소개했다.
특히 경인여대의 교육목표 중 하나인 민족통일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소개하면서, 세계1차 대전 이후 세계 사회주의물결 중에서도, 우리나라를 자유국가로 지켜낸 탁월한 정치가, 외교관, 교육혁명가였던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소개했다.
김 명예총장은 특강에서 “여성 주체의 가정 형성 및 여성 중심의 직업 가치관 형성 등 여성중심의 사회가 출현했다”며 “대학민국의 선진화를 위해, 경천애인교육, 직업전문교육, 민족통일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교양 및 직업전문 여성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도 말했다.
김 명예총장은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거쳐,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 학교 법인 태양학원을 부군과 설립해, 1992년 경인여자대학을 세워 초대 총장으로 학교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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