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앙도서관...'홍세화 작가 초청강연', '밤샘 책읽기 행사'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6 19: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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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중앙도서관(관장 노상채)이 '홍세화 작가 초청강연회'와 '밤샘 책읽기 행사'를 개최한다.


홍세화 작가 초청강연회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중앙도서관 추천 100선에 선정된 '생각의 좌표' 저자인 홍세화 작가는 지난 1995년 자전적 에세이인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출간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은 언론인이자 평론가, 사회운동가이다.


홍 작가는 서울대를 졸업한 후 1979년 3월 무역회사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파리에 정착했으며, 1982년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망명생활을 했다.


2002년 귀국한 홍 작가는 2009년 4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의 편집인으로 선임됐다.


현재 마포 민중의집 공동대표, 학벌없는사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홍 작가는 한겨레신문 기획위원으로서 한국 사회에 대한 충고와 비판을 해오고 있다.


홍 작가는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등의 저서가 있다.


명저와 함께하는 '밤샘 책읽기' 행사는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중앙도서관 3층 인문사회자료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10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고 중앙도서관이 선정한 명저/권장/추천 300선을 읽는 밤샘독서를 한다. 잠들지 않고 아침까지 미션을 완수한 참가자에게 문화상품권 및 수료증을 증정한다.

중앙도서관 측은 당초 100명 참가신청을 받았으나 학생을 비롯한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 참가 인원을 200명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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