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잘 가르치는 대학' 선정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16 1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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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총 110억원 정부지원 받아

충북대(총장 김승택)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2011년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이하 ACE사업)'에 선정됐다.


ACE사업은 학생 선발부터 졸업까지 총체적 학부교육 선진 모델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충북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향후 4년간 연간 약 27억6천만원 씩 총 110억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충북대는 'New START Model을 통한 21세기 선비형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체제 구축'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으며, 기초·전공·소양을 함양토록 하는 CI(Communication Intensive)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전공과 교양의 이원화 구조를 탈피하고 전공 교육의 품질관리를 위해 전공 자체 인증제도 도입, 학생 직무맞춤형 트랙 개발 등 대폭적인 교육과정 개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충북대 김귀룡 교무처장은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 실현을 위해, 유사전공의 통합 조정, 학문분야간 개방적 체제 구축, 다전공 및 연계전공 활성화를 추진하고, 동시에 학생의 인성, 전문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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