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 제2캠퍼스인 충주캠퍼스가 GLOCAL(글로컬) 캠퍼스로 새롭게 태어난다.
건국대는 "학원창립 80주년을 맞아 충북 충주시 단월동에 위치한 충주캠퍼스 명칭을 31년 만에 'GLOCAL(글로컬) 캠퍼스'로 변경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건국대는 오는 19일 충주캠퍼스에서 'GLOCAL 캠퍼스 명칭 선포식'과 '캠퍼스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충주캠퍼스의 명칭 변경은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역화(localization)를 동시 추구하는 특화된 글로컬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이 담겨 있다. 따라서 건국대 GLOCAL 캠퍼스는 지역에 뿌리를 두면서 세계로 뻗어나가고, 세계가 주목하며, 세계인이 찾아오는 대학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또한 건국대는 충주캠퍼스의 명칭 변경을 계기로 서울캠퍼스와 글로컬 캠퍼스간 특성화와 차별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계열별 부총장제 도입, 유사 학과·전공간 통합 및 융합, 교육과정과 학사운영 혁신, 선도 연구분야 발굴 등이 추진된다. 특히 GLOCAL 캠퍼스의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학문분야 재편과 특성화 분야 육성,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와의 산학 협력 사업 등이 이뤄진다.
김언현 건국대 GLOCAL 캠퍼스 부총장은 "건국대는 그동안 지역 사회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해 왔다"면서 "지역 사회의 산업, 사회, 문화적 지식 기반을 선도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역량을 갖춘 경쟁력 있는 글로컬 캠퍼스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