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제34회 중등교육 세미나 및 교육실습 평가회를 25일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전북지역 중등학교와 고등교육기관 간에 교육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교육활동의 연계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중등교육 세미나에는 김승환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중고등학교 교장 및 연구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원광대 정세현 총장이 주제발표자로 나서 '중국의 성장과 한국의 대처 방향'을 주요 내용으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 앞선 환영사에서 정세현 총장은 "원광대는 전공 분야의 학문을 연마시키면서도 학생들 스스로 의식수준을 높이고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은 인간으로서 가장 바람직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도덕적 사고와 판단능력을 키워 진정한 사회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강이 끝난 후에는 원광중학교 김길진 교감의 교육실습 지도사례 발표 및 원광대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모용종 군의 교육실습 실천사례 발표가 열렸다. 김길진 교감은 "장차 유능한 후배 교사를 양성한다는 차원에서 교원양성대학과 마찬가지로 실습학교의 역할과 책임 또한 막중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모용종 군은 "사범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던 교사관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뜻 깊은 4주였다"며 "아낌없이 지도해주셨던 모든 선생님과 교육실습을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격려해 주신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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