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총장 김희옥)가 추진하고 있는 제2건학기금 모금에 동문과 구성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동국대는 31일 동문과 교내 단과대학으로부터 총 16억 원의 제2건학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영학과 동문인 (주)신성약품 김진문 대표는 이날 오후 김 총장을 만나 재임기간 동안 5억 원의 제2건학기금을 전달하겠다는 약정식을 가졌다.
경영학과 64학번인 김 대표는 앞서 약 5억 원의 발전기금을 내 이번 금액까지 모두 10억 원의 발전기금을 내게 됐다.
또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회장 심응석)도 경찰행정학과 92학번인 설재윤 (주)아이셈 대표가 전액 출연한 3억 원의 기금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
동국대 행정대학원·경찰사법대학원·사회과학대학 또한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수익금 등 8억원을 제2건학기금으로 전달하기로 약정했다.
송일호 학장(경제학과 교수)은 “앞으로 학교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행정대학원 영역확장과 대학원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김희옥 총장은 “동문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교육과 연구를 잘하는 대학,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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