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해동갑(-同甲)]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22 1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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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갑(-同甲)]


어떤 일을 ‘해가 질 때까지 계속함’을 이르는 말.

(예문 : 득추는 행리를 둘러메었다. 조도만을 헤아려서 산속 길을 꼬박 해동갑으로 헤맨 끝에


겨우 군산포 어름에 이르렀다. 〈김주영, 객주〉)

♣ ‘해동갑’은 ‘해[日]’와 ‘동갑(同甲)’이 결합된 구조이다.

‘동갑’은 ‘나이가 같다’는 뜻이니 ‘해동갑’은 해가 떠서 질 때까지 나란히 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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