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학생들, "몽골에서 봉사 활동"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22 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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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대구가톨릭대는 "2008년부터 매년 몽골에 학생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올해는 24명의 학생이 선발돼 22일 해외 현장체험교육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오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10박 11일간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울란바토르에 소재한 성 베드로와 바오르 성당의 울타리 보수와 정원 가꾸기 등의 노력봉사를 하고 현지 어린이와 대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 교육, 페이스페인팅, 탈춤 지도 등을 실시한다. 또한 울란바토르 내 바양호쇼 지역에서 운동장 스탠드 공사를 돕고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 등의 봉사를 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학생들은 낯선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가르치거나 교육봉사를 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봉사를 다녀온 학생들에게 70~80시간의 해외현장체험교육 참가확인서를 발급해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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