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바로 알기>[한글맞춤법:문장부호-묶음표[括弧符] ]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6-30 10:18:09
  • -
  • +
  • 인쇄

[한글맞춤법:문장부호-묶음표[括弧符] ]

1. 소괄호( ( ) )


(1) 원어, 연대, 주석, 설명 등을 넣을 적에 쓴다.


커피(coffee)는 기호 식품이다. 3·1 운동(1919)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다. ‘무정(無情)’은 춘원(6·25 때 납북)의 작품이다. 니체(독일의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2) 특히 기호 또는 기호적인 구실을 하는 문자, 단어, 구에 쓴다.

(1) 주어
(ㄱ) 명사
(라) 소리에 관한 것


(3) 빈 자리임을 나타낼 적에 쓴다.

우리 나라2)의 수도는 ( )이다.‘우리 나라’는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같이 붙여 써야 한다.

2. 중괄호({ })


여러 단위를 동등하게 묶어서 보일 때에 쓴다.

3. 대괄호([ ])



(1) 묶음표 안의 말이 바깥 말과 음이 다를 때에 쓴다.

나이[年歲]
낱말[單語]
手足[손발]


나이[年歲] 낱말[單語] 手足[손발]


(2) 묶음표 안에 또 묶음표가 있을 때에 쓴다.

명령에 있어서의 불확실[단호(斷乎)하지 못함.]은


복종에 있어서의 불확실[모호(模糊)함.]을 낳는다.


출처:국립국어원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