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춤법: 문장부호 - 안드러냄표[潛在符]]
1. 숨김표(××, ○○)알면서도 고의로 드러내지 않음을 나타낸다.
(1) 금기어나 공공연히 쓰기 어려운 비속어의 경우,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배운 사람 입에서 어찌 ○○○란 말이 나올 수 있느냐?
그 말을 듣는 순간 ×××란 말이 목구멍까지 치밀었다.
(2) 비밀을 유지할 사항일 경우,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육군 ○○부대 ○○○ 명이 작전에 참가하였다.
그 모임의 참석자는 김×× 씨, 정×× 씨 등 5 명이었다.
2. 빠짐표( □ )글자의 자리를 비워 둠을 나타낸다.
(1) 옛 비문이나 서적 등에서 글자가 분명하지 않을 때에 그 글자의 수효만큼 쓴다.
(2) 글자가 들어가야 할 자리를 나타낼 때 쓴다.
훈민정음의 초성 중에서 아음(牙音)은 □□□의 석 자다.
3. 줄임표( ‥‥‥ )
(1) 할 말을 줄였을 때에 쓴다. “어디 나하고 한번‥‥‥.” 하고 철수가 나섰다.
(2) 말이 없음을 나타낼 때에 쓴다.
“빨리 말해 !”
출처:국립국어원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